오늘 실습시간에 Makefile 만들기를 했다.
이전 학기에 들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Virtual Box 가상 머신 사용하여 Ubuntu 환경을 사용했었는데,
그때도 실행 파일을 만드는 make 를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그땐 뭔지 모르고 사용했지만, 애초에 우분투 환경에서 make 라는 명령어가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기존에 노가다(?)형식으로 c 형식의 파일을 o 형식으로 바꾸고 실행파일을 생성했다면,
이 또한 반복 작업이기 때문에, Makefile 을 편집하여 자동화 할 수 있었다.
일종의 형식 같은 것이 정해져있었다. 이것을 타겟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정해진 form 안에 타겟 파일 이름을 적어주면 나만의 Makefile이 완성되는 것이다.
굉장히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했다. 또한 make 에 기본적으로 있는 clean 기능으로 어떠한 파일을 지울지도 정할 수 있었다.
간단하게라도 학습한 내용을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한다.
나는 애초에 글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매번 학기가 끝나면,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가 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아직은 아마추어라서 그럴 듯하지 않고 일기 같지만, 조만간 나도 근사하게 정리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컴퓨터 네트워크 개론 과제 해야해서, 이만 일단 줄인다.
과제 후에, 운영체제와 컴퓨터 네트워크 개론 textbook reading 도 해야한다.
왜냐하면 벌써 4주차인데 아무 것도 안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3과목을 동시에 듣는 가장 중요한 학기다.
너무 많은 생각보단 일단 눈 앞에 굉장히 중요한 것을 해치우는 습관 부터 들이자!
그것이 바로 One thing 책에서 나오는 다른 것들을 무력화 시키는 한 가지 이다.
할 수 있다. 화이팅! 언제나 그래왔듯, 극복한다. 그리고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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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반복 작업이기 때문에, Makefile 을 편집하여 자동화 할 수 있었다.
일종의 형식 같은 것이 정해져있었다. 이것을 타겟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정해진 form 안에 타겟 파일 이름을 적어주면 나만의 Makefile이 완성되는 것이다.
굉장히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했다. 또한 make 에 기본적으로 있는 clean 기능으로 어떠한 파일을 지울지도 정할 수 있었다.
간단하게라도 학습한 내용을 블로그에 기록하려고 한다.
나는 애초에 글로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매번 학기가 끝나면,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가 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아직은 아마추어라서 그럴 듯하지 않고 일기 같지만, 조만간 나도 근사하게 정리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컴퓨터 네트워크 개론 과제 해야해서, 이만 일단 줄인다.
과제 후에, 운영체제와 컴퓨터 네트워크 개론 textbook reading 도 해야한다.
왜냐하면 벌써 4주차인데 아무 것도 안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3과목을 동시에 듣는 가장 중요한 학기다.
너무 많은 생각보단 일단 눈 앞에 굉장히 중요한 것을 해치우는 습관 부터 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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