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코드잇 1주차&2주차 회고
벌써 코드잇 풀스택 2기에 참여한지 3주차가 되었다..그런 기념으로 1,2주차 회고라는 것을 해보겠다. 일단 나는 이 과정에서 얻고자하는 것이 명확하다. 그것은 바로 "프로젝트 경험"이다. 포트폴리오를 쌓아서 다음 발판의 든든한 역할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여기에 덤으로 1. 지원금 - 월 30만원: 백수 입장에서 월세 지원해준다고 생각하면 개꿀.2. 오프라인 공부환경 제공 - 훌륭.3. 코딩 인강 무한 프리패스-> 내가 듣고있는 코스 뿐만이 아니라, 모든 CS 관련 인강을 그냥 전부 제공해준다.. 미친거지 다음은 나의 개인적인 부트캠프 경험이다.더보기나는 2년전, 내가 다니던 대학교 산하의 기관에서 주관하는 부트캠프도 경험해본 적이 있다.그때는 무언가 내가 쓸데없이 코가 높았던 건지, 별로라고 생각해..
[✏️week3 위클리 페이퍼] var, let, const / this / Lexical Scope 개념 총 정리
🇶 var, let, const 를 서로 비교해 설명해 주세요.🇶 자바스크립트에서 this 키워드의 사용과 그 특성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렉시컬 스코프(Lexical Scope)의 개념과 그 특성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수정 예정

[✏️week2 위클리 페이퍼] 브라우저 작동 원리
week2 위클리 페이퍼 - 코드잇 스프린트 풀스택 2기오늘 알아볼 것은 바로 '브라우저 작동 원리' 이다. 너무 딥하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정리해보겠다. 내가 이해한 바를 정리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자. 이는 예를 들자면 면접 질문에도 나올 수 있는 피와 살이 되기에, 짧고 굵게! 우선 거의 모든 컴퓨터 네트워크나 운영체제 시간때 바탕으로 한 컴퓨터 구조에는 3개의 레이어가 있다. 가장 바탕이 되는 부분, 베이스부터 정리하자면,컴퓨터 구조 3 Layers1. Machine Hardware: CPU, GPU2. Operating System: Windows, Mac OS, Linux ...3. Application 이 있다. 우리가 관심이 있는 부분은, 피부로 느껴지는 Application인 것이..
[✏️week1 위클리 페이퍼] Cascading, 시맨틴 태그
코드잇 1주차 위클리 페이퍼벌써 코드잇 풀스택 2기 1주차가 끝났다. 자세한 후기는 WIL에 적어보겠다.매주 진행하는 위클리 페이퍼를 작성해볼 예정이다. 매주 꾸준히 포스팅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열심히 해보자!이번주 주제는 2가지 이다. CSS의 Cascading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시맨틱 태그를 사용하면 좋은 점을 설명해 주세요.금주는 기본적인 풀스택 코스를 시작하기 전, 가장 기초적인 기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강사님께서 이 두가지는 면접에서 꼭 물어보는 것이라고 하셨다. CSS의 Cascading이란?Cascade의 사전적인 의미는 '폭포수'이다.처음 폭포수를 들었을 땐 쉽게 와닿진 않았다.물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규칙이 있다. 따라서 CSS에서의 Cascading의 의미하는 바..
[오픈소스 특강] 9/22
라인 jp 에서 근무하시는 이종율 강사님의 오픈 소스 특강을 들으러 왔다. 대규모 오픈 소스를 다루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 첫번째로, 대규모 오픈 소스를 다루는 것이 왜 어려운지? 를 알려주셨다. 나는 Open API 활용하는 특강으로 알고 왔는데, 그게 아니라 대규모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다루는 것에 대한 특강이었다. 다양한 대규모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다뤄보신 분이시라 잘 아셨다. /* 소프트웨어 단과대에 취업 관련 정보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내가 가고 싶은 KT 라는 기업의 신입사원 채용도 있었다. 이에 관련된 것은 추후에 정리를 하여 올리겠다. */ /* 강의 째고 고기리에 막국수 먹으러 갈까 했는데,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특강을 왔다. 오늘은 특강을 마치고 확통 과제와 컴네개 과제를 마..
[시스템프로그래밍 실습] Makefile 만들기
오늘 실습시간에 Makefile 만들기를 했다. 이전 학기에 들은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Virtual Box 가상 머신 사용하여 Ubuntu 환경을 사용했었는데, 그때도 실행 파일을 만드는 make 를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그땐 뭔지 모르고 사용했지만, 애초에 우분투 환경에서 make 라는 명령어가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기존에 노가다(?)형식으로 c 형식의 파일을 o 형식으로 바꾸고 실행파일을 생성했다면, 이 또한 반복 작업이기 때문에, Makefile 을 편집하여 자동화 할 수 있었다. 일종의 형식 같은 것이 정해져있었다. 이것을 타겟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정해진 form 안에 타겟 파일 이름을 적어주면 나만의 Makefile이 완성되는 것이다. 굉장히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